Fabric cotton 100% Size(cm) 어깨 60/ 가슴 63/ 소매 20.5/ 총기장 75 많은 빈티지 수집가 분들이 ‘세계 여행의 증표’처럼 모으는 하드락카페 티셔츠입니다 그중에서도 하와이의 감성을 듬뿍 머금은 호놀룰루 제품입니다. 버건디 컬러의 로고와 선명한 옐로우의 조합이 인상적이고, 그 자체로도 충분히 시선을 사로잡지만 자연스럽게 바랜 워싱감 덕분에 더욱 빈티지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호놀룰루 지점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이 티셔츠 한 장에도 열대의 공기와 락앤롤의 여유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데님 팬츠, 쇼츠, 슬랙스 어디에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맨투맨이나 셔츠 안에 이너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름철 여행룩이나 데일리 코디에 가볍게 더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로고티가 아닌, 글로벌 락 스피릿과 서프 무드가 동시에 느껴지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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