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Ford

톰포드 아티쿠스 수트

※기분 좋게 입으시라고 수수료 제가 부담합니다. 사기 및 피싱유도 의심되면 고소 및 형사처벌 합니다. ※톰포드 수트 라인은 오코너,윈저,쉘튼,아티쿠스 가 있으며 아티쿠스 라인은 라펠이 가장 크고 남성스러운 인기 라인 입니다. 뉴욕 메디슨 스퀘어 톰포드 플래그쉽 매장에서 구매한 톰포드 22시즌 블랙 수트 입니다. 시중에 많이 풀리는 톰포드 수트의 저렴한 상품들의 소재인 울,코튼,리오셀 소재가 아니라 가장 고가인 실크가 함유된 최상위 라인 입니다. 상하의 각각440 세트로880 세금 포함 약900지불 했습니다. 블랙 실크가 함유되있어 평범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귀공자풍 입니다. 톰포드 수트가 원단에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소재가 다른 수트들이랑 다르게 실크가 함유된 최고급 라인이며 컬러는 블랙이고 사이즈는 46 입니다. 일반적인 100~103정도 사이즈이고 쉘튼 48 입으시는분도 잘 맞으실 겁니다. 수선은 하의 기장만 했고 관리 잘했습니다. 하의 총기장 103이고 길면 줄이시면되고 짧으면 여유 시접 있으니 내리면 됩니다. 이런 수트 한벌 가지고 계시면 데이트,결혼식,경조사등 여러장소에 착용 가능하며 평생 입는 옷 입니다. 제가 하체가 두꺼워지면서 내놓긴 합니다만 여자 보내는것처럼 아쉽습니다. 톰포드 수트가 하의를 허리를 밴드로 조절하는게 많은데 이제품은 벨트 착용 가능한 제품 입니다. 톰포드 시즌중 가장 높이 평가되는 22시즌 입니다. 한국에는 이런 라인은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메인 모델들이나 할리우드 배우들 회사에서 다가져갑니다. 톰포드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17년도부터 봐온 제 입장에서는 22시즌 옷들이 원단 색감 디자인 가장 이뻤습니다. 특히 22시즌 아티쿠스가 라펠과 어깨가 넓게나오고 허리는 잘록해서 특유의 남성미가 폭팔합니다. 톰포드가 22시즌 FW에 은퇴 절차를 밟았기에 22시즌 옷들을 가장 신경 썼으며 디렉터가 바뀌니 23시즌부터는 왠지 정도 안가고 디자인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톰포드의 그동안에 아이덴티티가 없어지고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톰포드 옷은 20~22시즌 외에는 딱히 보질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제 주위 수십억~100억이상 가진 선배들 보면 하나같이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은 톰포드로 통일 합니다. 이태리에서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성공한 남자는 무조건 톰포드를 입는다" 옷 하나만 제대로 입어도 있는사람들은 눈썰미로 다알아봅니다. 미팅이나 계약시 테이블에서 수트만 잘입어도 성과냅니다. 이사람 저사람 손탄 주인 여럿 바뀐 사재기 물건들에 속지마시고 제대로된 옷 사십시요. 쓸데없이 간보는 하남자 정말 싫습니다. 멋진분 쿨거래 원합니다. 구성은 옷 단품 입니다. 직거래는 강남,잠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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