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개를 중단한 듯한 브랜드, Barbara alan의 재킷입니다. 만듦새는 베일런스 못지 않습니다. 고프코어/아방가르드 브랜드 특유의 테이프 심 디테일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입을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얇고 가벼워 요즘처럼 비오고 습한 날에 입기에도 좋습니다. 105, 110 정도 사이즈감입니다. 유명한 브랜드도 아니고, 이사 문제로 빠르게 처분 원해 좋은 가격에 판매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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