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도 독일 문구 브랜드 HERLITZ에서 제작한 BIG BUTLER 데스크 오거나이저입니다. 만년 달력, 펜 홀더, 미니 서랍 등 사무용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구조입니다. 옐로우-브라운 컬러 조화로 이루어져 있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입니다. 데스크 셋업 포인트 오브제로 추천드립니다. SPECIFICATION HERLITZ, Made in Germany Period : 1970s Material : Plastic Size : 30.5 x 14 x 10.5 cm 빈티지샵에서 샀는데, 안 쓰게 되어 팝니다! 전체 소독해서 깔끔해요. **빈티지 제품이라 하얗게 된 부분이 있어요 사용상 문제 없지만 빈티지라.. 이해부탁드립니다.. 14만원에 구매했는데 8만원에 올려요 **색상은 1번 사진과 2번 사진의 중간 정도에요. 색 잡기 어렵네용 #빈티지 #데스크오거나이저 #빈티지소품 #데스크소품 #빈티지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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