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VIVID:HANAE MORI nylon blouse 1965년 뉴욕 컬렉션 진출을 성공, 아시아인 최초로 파리 오트쿠튀르 조합 정식 회원으로 활약했으며 동서양의 조화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으로 큰 호평을 받은 일본 디자이너 하나에 모리 텐션감 있는 나일론 소재, 이쁜 패턴과 샤프한 카라가 매력적인 70년대 개체입니다. 전체적으로 준수한 컨디션 어깨 37 가슴 45 총장 68 팔 6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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