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벨바쉰중에서 블루탭은 50-60년대, 옐로우 탭은 70-80년대 티셔츠를 복각하여 출시 한다고 합니다. 이 개체는 옐로우탭의 개체로 블루탭에 비해서 밀도감이 낮은 촉촉한 원단으로, 몸에 감기는 가벼운 터치감이 예술입니다. 또한 불규칙적인 두께의 원사를 의도적으로 섞어 그림자가 졌을때 요철감으로 인해 생기는 스트라이프 무늬와 특유의 텍스쳐도 매력적입니다. 진짜 미국맛 티셔츠 찾으셨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표기 L 어깨 50 가슴 55 소매 21 기장 69.5 . . . Price: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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