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USA Velva Sheen U.S. Coast Guard 스웻셔츠 M 이 스웻셔츠는 단순히 오래된 옷이 아닙니다. 1960년대 미국에서 생산된 Velva Sheen 스웻셔츠, 지금 기준으로 60년 이상 시간이 흐른 오리지널 빈티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컨디션은 매우 안정적인 편으로, 이 연식에서 이 정도 상태는 쉽게 보기 어렵습니다. 벨바쉰은 미군, 미 해군, 코스트가드 등 미군 납품 히스토리를 가진 브랜드로, 당시에도 실사용을 전제로 한 탄탄한 스웻셔츠를 만들어왔습니다. 이 제품 역시 면과 아크릴 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코튼 특유의 질감은 유지하면서도 형태감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원단이 축 늘어지지 않고, 몸에 자연스럽게 얹히는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전면에는 U.S. Coast Guard San Diego 레터링 프린트가 들어가 있으며, 프린트 전반에 자연스럽게 생긴 크랙감이 이 스웻셔츠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일부러 낸 빈티지 가공이 아니라, 시간이 쌓이면서 생긴 크랙이기 때문에 훨씬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프린트가 과하지 않아 밀리터리 특유의 투박함보다는, 오히려 담백하고 클래식한 인상이 강합니다. 컬러는 짙은 네이비로, 어떤 팬츠와도 매칭이 쉬운 색감입니다. 데님, 치노, 카고 팬츠는 물론 슬랙스에 매치해도 전혀 튀지 않습니다. 빈티지 특유의 존재감은 있지만,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기 좋은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실측은 가슴 52, 총장 62, 목선부터 소매까지 70으로, M사이즈에 가깝습니다. 이너로 셔츠를 레이어드하거나 단독 착용 모두 무난하며, 계절감도 길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60년이 넘는 시간을 버텨낸 벨바쉰 스웻셔츠, 단순 착용용을 넘어 충분히 소장 가치 있는 피스입니다. 빈티지를 오래 봐온 분이라면, 이 옷의 밀도와 분위기는 분명히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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