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엘엘빈 플란넬 셔츠 L 요즘처럼 날씨가 애매하게 풀리기 시작할 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옷이 이런 셔츠입니다. 90년대 불가리아 생산 L.L.Bean 플란넬 셔츠로, 과하게 캐주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입기 좋은 색감과 분위기를 가진 개체입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차분한 그레이 블루 톤으로, 단순한 블루 셔츠와는 조금 다른 묘한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데님, 올리브 팬츠, 블랙 팬츠 어디에 매치해도 분위기가 잘 살아납니다. L.L.Bean은 1912년에 미국 메인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튼튼한 만듦새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아웃도어·캐주얼 브랜드입니다. 특히 셔츠류는 내구성과 착용감이 좋아서 오래 입는 옷으로 유명합니다. 이 셔츠 역시 그런 브랜드 특유의 탄탄한 만듦새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단순한 셔츠지만 오래 입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안정적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전면에는 두 개의 플랩 포켓이 들어가 있어 약간 워크 셔츠 같은 분위기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셔츠지만 가볍게 자켓처럼 활용하기에도 좋은 디자인입니다. 버튼을 모두 잠가 깔끔하게 입어도 좋고,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는 방식으로 스타일링해도 자연스럽게 멋이 납니다. 이런 타입의 셔츠는 계절이 바뀔 때 특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색감도 꽤 매력적인 편입니다.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그레이 블루 톤이라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습니다. 요즘 브랜드로 치면 오라리(AURALEE) 같은 브랜드에서 나올 법한 색감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그래서 기본 셔츠지만 입었을 때 분위기가 꽤 좋습니다. 실측은 가슴 59, 어깨 51, 팔길이 62, 총장 81로 라지 사이즈입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100 정도 입는 분들이 가장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티셔츠 위에 가볍게 레이어드해서 입기에도 좋은 사이즈 밸런스입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그랜파 셔츠 같은 느낌이 있는 제품인데, 이런 분위기가 오히려 요즘 스타일과 잘 맞습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입기 좋은 셔츠입니다. 세탁 완료된 상태로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도매처를 통한 수입이 아닌, 직접 하나하나 모은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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