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ore Ferragamo Tie - Olive Green with Turtle Pattern / Made in Italy / 100% Silk ▣ 한줄 설명 이탈리아 감성에 유쾌한 해석을 담은 페라가모 특유의 위트 있는 넥타이 ▣ 상세정보 브랜드: Salvatore Ferragamo 컨디션 등급: A+ 대검 폭: 약 9.5cm 총 길이: 약 160cm 두께감: 보통 색상: 올리브 그린 베이스 + 주황 거북이 패턴 소재: 실크 100% 세탁 정보: 드라이 클리닝 완료 제조국: 이탈리아 ▣ 수량 단 1점. 작은 거북이 모티브가 정돈된 반복으로 구성된 페라가모 특유의 패턴 유머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귀엽다기보단, ‘이걸 비즈니스룩에 우아하게 녹일 수 있냐’는 안목에서 차별화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올리브 컬러를 베이스로 했기에, 전체적인 인상은 정제되고 클래식하며 가까이서 볼 때 미소가 번지는 유연한 분위기를 갖습니다. ▣ 스타일링 팁 네이비, 베이지 계열 셋업과 은은하게 매칭 수트에 힘을 뺀 듯하지만 유쾌한 인상을 주고 싶은 날 캐릭터 포인트를 살리고 싶은 프레젠테이션, 연설 자리에도 어울림 ▣ 인상 포인트 자카드 직조 위에 새겨진 거북이들의 질감감이 뛰어남 고급스러운 색 구성과 위트있는 패턴으로 고감도의 상반된 매력 연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타이"로 손색 없는 개성 있는 선택 ▣ 상품 설명 정품 중고(빈티지) Salvatore Ferragamo 실크 넥타이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페라가모의 유쾌한 대표 패턴 라인 중 하나로, 완성도 높은 실크 조직과 패턴의 배치감, 그리고 전면의 정제된 컬러 톤까지 매우 조화롭게 구성된 넥타이입니다. 정통 클래식 착장에 유머 한 방을 주고 싶은 날, 딱 이 한 점이면 충분합니다. ※ 단 1점. 다시 입고되지 않습니다. 이 넥타이는 대한민국의 1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한 개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됩니다. 명품 넥타이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새제품이 보통 30~50만원대 (230~400$)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중고(빈티지)넥타이기에 제품 상태 컨디션과 해외바잉,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차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매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넥타이 제품 드라이클리닝 한 후 발송 등 모든 부분 꼼꼼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래 컨디션 등급표 확인하여 구매 부탁 드립니다. *Condition Information ◆S등급 시간이 스쳐가지 않은 타이 새제품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빛바램, 풀림, 오염 없이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 “이 타이는 누군가의 서랍 속에서 조용히 계절을 건넜습니다.” ◆A+등급 한 번의 순간, 그러나 깊지 않은 흔적 미세한 사용감이 느껴지나, 눈에 띄는 흠집이나 오염 없이 깔끔한 상태. “그날 누군가는 이 타이를 매고 중요한 자리에 다녀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흔적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A등급 삶의 기척, 그러나 감정을 해치지 않는 소소한 올뜯김, 살짝의 주름. 전체적인 착용감은 있으나 깔끔한 인상 유지. “거울 앞에서 매번 단정하게 정돈된 타이. 그 정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B등급 시간의 흔적이 이야기를 더하는 타이 부분적인 오염, 미세한 늘어남, 착용감이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연출 가능. “완벽함보단, 그 시대의 멋을 가성비있게 느끼고 싶다면. 이 타이는 당신의 감성에 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명품 넥타이들과 명품악세서리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더불어서, 일부 제품들은 업체를 통한 전문감정을 통해 확실한 정품 제품들만 유통 중입니다. 모든 제품 정품이며, 구매 후 정품이 아님이 판정되면 100프로 환불해 드립니다. ▣ 케어라벨 이미지 적용 안내 넥타이쿤은 2025년 4월 30일부터 신규 촬영 제품에 한하여, 해외 오리지널 수입 제품의 경우 케어라벨 이미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기존 등록된 상품(기존 2,000여 점)에는 케어라벨 촬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상품은 정품 감정 및 검수 완료된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명품 브랜드의 국내 라이센스 혹은 국내 제품 브랜드의 경우는 케어라벨 촬영은 안하고 있습니다. 케어라벨은 외국 원산지를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따라하기 쉬워 보여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감성’ 본 제품의 촬영 감성, 상세 설명 구성 방식, 단어 선택과 감정 서사 등은 넥타이쿤 고유의 창작 아이덴티티에 기반합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 대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넥타이쿤. All texts, layouts and expressions are legally protected.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