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카이브팩션의 4.0+ 트라우저입니다. 4.0+는 개인적으로, 파프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들어난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파프의 의류 완성도가 올라오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트 디테일이 매력적이며, 분활된 유기적인 패널, 소재 차이로 준 색감 차이, 핏까지 흠잡을 곳 없는 명작입니다. 얇은 소재이기도 하고, 곳곳에 다트 사이로 틈이 벌어져 있어 여름에도 괜찮게 입을 수 있는 바지입니다. 특별한 하자 없이 세탁 후 좋은 상태로 보관중입니다! 사이즈 실측은 첨부드린 캡쳐본 참고 부탁드리며, 제 스팩은 172/65 입니다:) 네고 문의도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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