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uction year - 2020 **art materials - Stencil, Spray** **size - width 32.5cm, length 42.5cm** Frame and artwork certificate included Girl Meets Boy'는 등 뒤로 꽃다발을 숨기고 있는 소년과 못이 박힌 방망이를 든 소녀가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을 검은 실루엣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실제 내면의 차이를 강조하며 인간관계에서 흔히 겪는 오해와 불균형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해석된다. 본 작품에 대한 'Por C&S(LuXemburo)' 기관의 보증서와 작가 증명판 번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뱅크시(Banksy, 1974~) 뱅크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그래피티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2003년과 2005년 런던 테이트 모던, 파리 루브르, 뉴욕 메트로폴리탄, 현대미술관(MOMA) 등에서 전시 중인 명화 옆에 자신의 그림을 몰래 걸어놓는 퍼포먼스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분쟁지역 등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며 스텐실 기법을 활용해 건물 벽, 지하도, 담벼락, 물탱크 등에 거리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는 작업 방식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사회 풍 자적이고 파격적인 주제의식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풍선과 소녀~, <꽃을 던지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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