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유리들을 리사이클링해서 유리 소품을 제작했었던 스페인의 메디테라니아 사의 희소성있는 90s 빈티지 롱 글라스랍니다. 입체적인 마블 디테일에 불가사리, 소라 등 바다 생물이 잔 위에 가득 들어가 있으며, 재생 유리 특유의 에메랄드 색상까지 영롱해요. 길이가 긴 롱 쉐잎, 넉넉한 용량의 잔으로 직접 맥주 잔으로는 물론 파르페 잔으로도 어울리며, 꽃병처럼 오브제로 활용 시에도 감각적인 글라스랍니다. 택 붙착,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아이로 딱 하나만 입고 size: 지름7cm x 높이24cm , 약 4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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