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하우스를 한국에 알리는데 일조한 모델이라 할 수 있는 1101 세컨핸드 모델입니다. 60년대 데님을 베이스로 만들어 졌으며, 12온즈 데님으로 제작되어 더운 여름에도 편안하고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웨어하우스의 강점인 워싱 디테일은 직접 입어서 뺀듯한 사실감 있는 경년변화를 보여줍니다. 특히 밑단 아타리 쪽 워싱과 옆선의 돌아감 표현 뒷 포켓쪽 아큐에이트가 마모된듯한 워싱은 정말… 그렇기에 시간을 돈으로 산다 라고 할만큼 워싱데님의 가격대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만.. 한국인 평균 다리길이에 적합한 31기장 또한 매력적이죠. 사실 여름에 셀비지 복각 데님을 입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전 아닙니다.) 그런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릴만한 제품입니다. 🪣Warehouse 1101 2nd-Hand Medium Indigo 🪣표기사이즈 33x31 (32) 🪣허리41 밑위29 허벅지29 밑단19.5 총장101 (cm) 🪣Made in Japan🇯🇵 🪣구매문의 DM ₩ 265,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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