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Charles de Castelbajac(2000's), • 프랑스의 디자이너로, 예술과 창조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지닌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올드 스니커즈입니다. • 특유의 키치한 포인트와 쉐입 • 적당한 사용감 이외 양호한 컨디션 Size - 235±5mm * 굽 3.5(cm) ₩ 53,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00s #2000s #90s #1990s #까스텔바작 #카스텔바작 #까스텔바쟉 #카스텔바쟉 #Jean #Charles #de #Castelbajac #JeanCharlesdeCastelbajac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프랑스 #France #블랙 #Black #스니커즈 #슈즈 #신발 #운동화 #런닝화 #레더스니커즈 #레더슈즈 #에나멜 #에나멜스니커즈 #Sneakers #Shoes #Leather #레더 #가죽 #Enamel #230 #230mm #225 #225mm #mm #235mm #235 #240 #240mm #긱시크 #클래식 #Classic #고딕 #Gothic #고스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카툰 #올드스쿨 #Car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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