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데 꽤나 별 거인. 이런 것들을 다들 하나씩은 마음에 품고 있잖습니까. 제게 90년대 나이키가 딱 그렇습니다. 막 귀하지는 않지만 아주 썩 괜찮은. 올드 나이키에는 촌스러운 듯 하지만 아주 쿨해보이는 묘한 매력이 잔뜩 들어있다고 봅니다. 워낙 거대한 기업의 제품인지라 90년대의 개체들도 많이 보이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개체들은 꽤나 보기 드물다고요! 정말로요! 그럼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97 Nike Jordan 'Jump man' T-shirt 90년대 말 나이키 특유의 촌스러운 듯한 퓨쳐리즘이 잘 느껴지는 프린팅의 개체. 뒷판 프린팅의 페이딩 정도와 여기저기의 흔적까지 꽤나 잘 익은 97년 나이키 조던 제품. 올드 나이키를 좋아하신다면, 게다가 조던까지 좋아하신다면 아묻따! _일본 메루카리 동일 매물 30만원대 리스팅. _ 사용감 존재. - Size : 표기 XL(실사이즈감 100~103_가슴/총장 : 54.5/69) “Find your dirt pleasure” 🔌 only one stuff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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