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도의 블랙라벨 데님원단을 사용한 301EXX 팬츠입니다. 택과 플러셔 붙어있는 신품이며 수선 안되어있는 순정상태입니다. *제라도의 사장 고토씨가 갖고계신 방대한 빈티지와 오리지널을 기반으로 직접 실물을 분해하고 과학분석까지 거쳐 만든 걸작 데님팬츠입니다. 47년도 리바이스 기반의 모델이며 50년대 초반 모델을 복각한 화이트태그 제품인 301XX와 다른 디테일과 핏, 어두운 색감이 특징이고 에이징시에도 더 어두운 인디고로 색이 빠집니다. 화이트에 비교하면 이 제품쪽이 살짝 덜 와이드하고 밑위도 살짝 덜 깊습니다. *사이즈 34 (실측 참고 부탁드립니다.) 허리42.5 총장116 밑위29 밑단너비21 원워시 제품이나 추후 세탁시 조금씩은 수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온세탁이나 고온건조는 피하셔야합니다. *서울대입구역 인근 직거래 가능하오며 거래의사 확실하신 분 연락주시면 바로 쿨거 택포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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