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에 니고가 베이프의 수장으로 있던 시절 제작된 베이비 마일로가 앞판에 커다랗게 프린팅되어있으며 뒷판까지 레터링 프린팅이 들어가 있는 흰색상의 반팔 티셔츠 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사용감은 존재하나 오염이나 스크레치는 없는 컨디션 입니다. 국내 빈티지라 가정하고 가품 베이프들이 판을 칩니다. 저희는 직접 여행하면서 직접 셀렉하거나 국내 베이프 청담매장에서 구매한 한글택이 붙어있는 정품만 취급합니다. 혹여나 가지고 계신제품중 정가품 판별이 필요하다 혹은 기존에 구매하신 제품이 가품인데 환불처리가 어렵다 하시는분들은 매장 방문하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제발 가품사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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