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시작되어 미국의 60-80년대 대중 문화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키치 & 펑크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 2001년 제작되었던 판다 팔찌로, 당시 히스테릭 글래머에서도 특히 인기 있었던 라인이에요. 현재도 판다 아이들은 찾아주시는 분이 많으며, 가볍지만 위트있는 디테일의 데일리 팔찌로는 물론 키링처럼 가방에 연출하셔도 귀엽답니다. 세월감이 느껴지는 케이스, 미착용 상태의 팔찌 구성 size: 길이22cm, 1.2cm x 1.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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