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오메가의 대표 아이콘중 하나인 씨마스터 뻐뻐시 자동시계 입니다. 사이즈 약35mm, 특유의 딱 각잡힌 케이스와 시계줄이 개성있고 매우 멋스러우며 블랙 다이얼로 리페인팅 되어 젊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뻐뻐시는 오메가 빈티지 3대장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고 개체수는 적어 수집 및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체 컨디션 매우좋고 서울 직거래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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