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더블알엘 핸드메이드 조각 카빙 지갑 + 위빙 스트랩 그야말로 더블알엘의 끝판왕 명작 가죽 지갑입니다. 웨스턴 서부 원주민의 영혼이 숨쉬는 아트웍 가죽공예의 정점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더블알엘 역사상 가장 가치있고 예술성이 있는 역대급 지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상도 가장 품귀 현상이 있던 러스티드 허니 브라운 프리미엄 색상이었고 국내에서 이 지갑을 사용하는 분은 아직까지 본적이 없는 극 희소 제품. 웨빙 스트랩에 핸들 부분은 스냅버튼 처리되어 가방 루프나 바지 벨트 루프 등에 안심 결착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스타일링이 되기도 합니다. 각 스냅버튼 및 금속 부자재는 높은 단가의 황동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멋진 경년변화에 역할을 더합니다. 말을 잇지 못하게 하는 최상급 카우하이드 가죽, 섬세하고 치밀한 스티치까지 완벽의 완성도. 내부에는 각종 카드 슬롯, 지폐 슬롯, 동전 및 영수증/소지품 지퍼 슬롯까지 필수적이고 완벽한 구성입니다. 여행과 캠핑, 데일리 사용등 발군의 역할을 하며 하다못해 카페 테이블 위에만 올려두어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마는 제품. 아카이브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다가 몇번을 망설이며 고민 후 판매하는 제품으로 현 시점 더블알엘에 동일 수준의 퀄리티 제품은 앞으로 출시할 것 같지 않지만 출시한다면 백만원 대 육박하게 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블알엘을 사랑하고 제품의 소장 가치를 아시는 분, 단 한분만 구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드머니룩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캐피탈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더블알엘 맥코이 리얼맥코이 토이즈맥코이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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