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의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이자 앤트워프 식스의 마지막 현역 멤버, 월터 반 베이렌동크의 자켓입니다. 초현실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지만, 이번 자켓은 그의 독특한 아이덴티티 속에서도 세련된 무드를 담고 있습니다. 키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없습니다. 그레일드에서 관세 포함 약 60만 원 이상에 구매했던 제품이며, 등판에 동일 컬러로 수선한 자국이 있으나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실제 컬러와 가깝습니다. (초콜릿 색깔) 본인 172/65 (정 핏) 스타일이 바뀌었지만 소장하려다 원하는 매물이 떠 잠깐 판매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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