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한 원단감에 오렌지와 블루가 섞인 체크가 뜨거운 태양 아래의 낭만을 챙겨줍니다. 하와이안 셔츠부터 오피스 룩까지 두루 연출가능한 보기 드문 절묘한 지점에 안착해있는 한 점으로, 무심함과 단단함을 동시에 품은 올드갭만의 풍경입니다. 긴 여름의 끝자락을 지내기 좋은 셔츠로 추천드립니다. 표기사이즈 M, 국내 105-110 추천드립니다. 어깨 50 가슴 58 총장 75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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