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총장 69 폭 56 일본의 우라하라 패션을 이끈 브랜드인 스와거와 페노메논을 전개하던 타케시 오스미가 2012년 시작한 Mister Gentleman의 케이블니트입니다 그가 2021년 폐혈증으로 생을 다하면서 지금은 없어진 불멸의 브랜드 되겠습니다 브랜드는 그 이전의 브랜드였던 페노메논을 생각해도 옷에 반전을 주는식의 위트를 곳곳에 배치했었는데요 이 니트 역시 일반의 케이블니트인 것 같지만 옆구리부분의 짜임을 다르게 하는 디테일을 줬습니다 옷은 실제 착용은 2-3회정도로 사용감은 거의 없습니다만 접어놔서 주름은 있습니다 여름은 물론 가을 겨울 시즌에도 이너로 포인트활용하시기 좋습니다 쿨거래시 하시면 운포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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