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25 × 40mm 🔹 무브먼트: 수동 핸드와인딩 🔹 케이스: 골드필드(Gold-Filled) 🔹 구성품: 시계 단품 ⸻ 📌 설명 1950년대 오메가의 클래식 드레스 워치, 스몰세컨드 수동 모델입니다. 전형적인 직사각형 케이스와 러그 디자인은 시대적 매력을 잘 보여주며, 독립초침(스몰세컨드) 구조는 1950년대 중반 이후 점차 사라지며 희소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케이스는 골드필드로, 골드 특유의 따뜻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을 갖춘 구성이며, 빈티지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25×40mm의 적당한 직사각형 사이즈는 손목 위에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주며, 클래식 수트 스타일이나 포멀한 착장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 📌 가치 포인트 • 1950년대 초반 오메가 특유의 드레스 워치 디자인 • 스몰세컨드 독립초침 → 빈티지에서 점차 보기 힘듦 • 골드필드 케이스로 고급스러운 색감과 내구성 확보 • 세로 40mm의 직사각형 비율로 착용감 우수 ⸻ 📍 거래 조건 • 경기도 구리 직거래 / 택배 거래 가능 • ❌ 가격 제안 정중히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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