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오하이오 스테이트 스냅백 입니다. 앞판에 심지가 얇게 흐물거리는 스타일이라 요즘 유행하는 대드캡 스타일로는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제품 입니다. 자수 또한 빈티지 느낌이 많이 나는 호불호 없는 브랜드 마크라 조금 더 유니크 합니다. 큰 하자 오염 데미지 없이 적당한 사용감 외에 좋은 상태 입니다. 깊이감은 중간 정도 이며 많이 머리가 크신 분은 조금 힘들수 있고 전투모 기준 60~62 까지는 이쁘게 착용 가능한 수준 입니다. 앞판 심지가 약간 구겨져 있지만 그 시절 빈티지 느낌을 느끼기엔 오히려 빳빳한 느낌 보다 더 자연스러운 느낌 입니다. 뒷판의 사이즈 조절 스트랩은 벨크로로 되어 있고 블랙 / 레드 컬러 조화가 꽤나 포인트가 되는 제품 입니다. 1.5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창신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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