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shed" 해외에서 강하게 헤진 의류를 소개할 때 종종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가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올가을에는 “Trashed” 칼하트 팬츠 위에 적당히 깔끔한 스윙탑이나 스웨트를 매치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지에 가까운 워싱 컬러감의 칼하트를 아주 선호합니다. 상의는 동일한 컬러만 피해주시면, 어떤 색상의 옷이든 잘 어울립니다! 많은 분들이 입기 좋은 36 x 30 사이즈로, 사이즈가 맞는 분들께 자신 있게 소개해 드립니다. 허리: 41cm 기장: 100cm 밑위: 33cm 허벅지: 32cm 밑단: 23cm made in usa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