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treuse는 색상과 술, 그리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로 밝은 연두색을 의미하며, 프랑스 리큐어(샤르트뢰즈)에서 유래한 색상 이름입니다. 원래 빅보이의 뒷면 패치는 파란 배경에 흰색 글씨가 메인이지만, 가끔 한정판 발매로 다른 색의 패치를 출시하고는 합니다. 이 제품들은 공홈,온•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매물로도 보기 힘든 제품들입니다. 많은 빅보이들을 경험하고 봐왔지만 해당 색상과 은색패치는 처음 보네요. 실물로 보면 쨍한 연두색이 매력적이며 촌스럽지 않고 포인트가 되는 제품입니다. 귀하고 예쁜 제품인만큼 멋쟁이분들이 가져가셔서 맛있게 입어주셨으면 합니다. 황금사이즈 s로 여성분들부터 170중후반 남성분들한테까지 딱 좋은 사이즈인거 같습니다. 두개의 미세한 실밥 풀림 제외하고는 새상품과 같으누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의 없으시면 바로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수수료 제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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