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뻑하다 싶은 헤비트위드직물로 여유러운 공간감을 두며 고즈넉함을 표하는 버버리의 클래식 블루종입니다. 사이즈 여유로운 100으로 가을날 낙낙하다 싶은 치노 혹은 어제이지 오늘날의 데님인 리바이스정도 한장 준비해주세요. 몇년대 복각이다 라는 그럴싸한 데님 말고 청순한걸로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