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이 제대로 살아있는 폴로 랄프로렌 80년대 USA 생산 데님 스윙탑입니다. 클래식한 블루 데님 원단에 특유의 올드스쿨 핏과 디테일이 살아있어 지금은 쉽게 보기 힘든 희소성이 있는 제품이에요. 오리지널 빈티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워싱과 에이징이 멋스럽게 들어가 있어 한층 더 매력적입니다. XL 사이즈로 출시된 만큼 국내 기준으로도 여유 있게 착용 가능하며, 셔츠나 후드, 니트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빈티지 무드가 확실히 살아납니다. 데님 특유의 탄탄한 소재감 덕분에 오래 입어도 흐트러짐 없이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단순한 아우터 이상의 존재감으로, 빈티지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장 가치 충분합니다. 사이즈 XL 어깨 59 소매 69 가슴 68 기장 72 빈티지 제품 특성상 작은 오염이나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새 제품 구매 부탁드립니다) 정가 품은 판매전 모든 옷들을 검수하고 판매합니다. 모든 브랜드 옷들이 연 식별로 텍도 다르고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최대한 공부하여 구분하고 판매합니다 또한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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