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독일의 주방용품 브랜드 엠자(Emsa)에서 제작된 빈티지 버터 접시와 슈가볼 세트입니다. Emsa는 내구성 있는 플라스틱 제품으로 유명하며, 특히 선명한 컬러와 독창적인 패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선명한 레드 바탕 위에 핸드페인팅처럼 화사한 노랑·파랑 꽃무늬가 장식되어 있어, 레트로 감성이 넘치는 아이템이에요! 버터 접시는 사각 형태의 뚜껑과 손잡이가 달린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슈가볼은 라운드 디자인으로 귀여운 포인트가 됩니다. 당시에는 버터나 설탕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빛을 발하는 컬러풀한 빈티지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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