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o Tie - Navy Mini Paisley Pattern / Made in Italy / 100% Silk ▣ 한줄 요약 네이비 바탕에 미니멀한 페이즐리 패턴이 직조된, 에트로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담은 넥타이 ▣ 상세정보 브랜드: ETRO (에트로) 컨디션 등급: A+~A등급 대검 폭: 약 9.5cm 총 길이: 약 156cm 두께감: 보통 색상: 네이비 베이스 + 그린&블루 페이즐리 패턴 소재: 실크 100% 세탁 정보: 드라이 크리닝 완료 제조국: 이탈리아 ▣ 수량 단 1점. 정제된 페이즐리 직조감이 세련된 존재감을 더해주는 아이템입니다. ▣ 스타일링 팁 네이비·챠콜 수트와 매치해 톤온톤 고급스러운 인상 화이트 셔츠와 조합해 패턴이 은은하게 부각 비즈니스와 포멀 행사 모두에서 활용 가능 ▣ 이미지 / 인상 네이비 베이스의 안정감 절제된 페이즐리 패턴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드러나는 직조감 ▣ 추천 TPO 포멀 비즈니스 미팅 격식 있는 하객룩 세련된 디너 자리 ▣ 상품 설명 정품 중고(빈티지) Etro 실크 넥타이입니다. 1968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에트로는 대담한 색채와 예술적인 패턴으로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을 대표해왔습니다. 페이즐리 문양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시그니처로, 현대적 해석을 통해 매 시즌 개성적인 무드를 제시합니다. 실제로 배우 콜린 파렐은 에트로 핀스트라이프 수트를 착용한 모습이 보그에 소개되었으며, 스테판 제임스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에트로 수트를 착용해 우아한 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아미 해머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에트로 수트를 선택했으며, 가수 찰리 푸스는 에트로 S/S 2022 베스트를 레드카펫에서 착용해 브랜드의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제품은 네이비 페이즐리 패턴으로 단정하면서도 은은한 개성을 담아낸 단 1점 아이템입니다. ※ 단 1점. 다시 입고되지 않습니다. 이 넥타이는 대한민국의 1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한 개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됩니다. 명품 넥타이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새제품이 보통 30~50만원대 (230~400$)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중고(빈티지)넥타이기에 제품 상태 컨디션과 해외바잉,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차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매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넥타이 제품 드라이클리닝 한 후 발송 등 모든 부분 꼼꼼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래 컨디션 등급표 확인하여 구매 부탁 드립니다. *Condition Information ◆S등급 시간이 스쳐가지 않은 타이 새제품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빛바램, 풀림, 오염 없이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 “이 타이는 누군가의 서랍 속에서 조용히 계절을 건넜습니다.” ◆A+등급 한 번의 순간, 그러나 깊지 않은 흔적 미세한 사용감이 느껴지나, 눈에 띄는 흠집이나 오염 없이 깔끔한 상태. “그날 누군가는 이 타이를 매고 중요한 자리에 다녀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흔적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A등급 삶의 기척, 그러나 감정을 해치지 않는 소소한 올뜯김, 살짝의 주름. 전체적인 착용감은 있으나 깔끔한 인상 유지. “거울 앞에서 매번 단정하게 정돈된 타이. 그 정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B등급 시간의 흔적이 이야기를 더하는 타이 부분적인 오염, 미세한 늘어남, 착용감이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연출 가능. “완벽함보단, 그 시대의 멋을 가성비있게 느끼고 싶다면. 이 타이는 당신의 감성에 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명품 넥타이들과 명품악세서리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더불어서, 일부 제품들은 업체를 통한 전문감정을 통해 확실한 정품 제품들만 유통 중입니다. 모든 제품 정품이며, 구매 후 정품이 아님이 판정되면 100프로 환불해 드립니다. ▣ 케어라벨 이미지 적용 안내 넥타이쿤은 2025년 4월 30일부터 신규 촬영 제품에 한하여, 해외 오리지널 수입 제품의 경우 케어라벨 이미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기존 등록된 상품(기존 2,000여 점)에는 케어라벨 촬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상품은 정품 감정 및 검수 완료된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제품 브랜드의 경우는 케어라벨 촬영은 안하고 있습니다. 케어라벨은 외국 원산지를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따라하기 쉬워 보여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감성’ 본 제품의 촬영 감성, 상세 설명 구성 방식, 단어 선택과 감정 서사 등은 넥타이쿤 고유의 창작 아이덴티티에 기반합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 대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넥타이쿤. All texts, layouts and expressions are legally protected. 넥타이쿤은 중고 명품 넥타이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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