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Tie - Pink & Blue Geometric Motif / Made in France / 100% Silk ▣ 한줄 요약 핑크와 블루가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패턴으로, 에르메스 특유의 세련된 프렌치 감각을 드러내는 넥타이 ▣ 상세정보 브랜드: HERMES (에르메스) 컨디션 등급: A+등급 대검 폭: 약 8.1cm 총 길이: 약 164cm 두께감: 보통 색상: 핑크 & 블루 기하 패턴 소재: 실크 100% 세탁 정보: 드라이 크리닝 완료 제조국: 프랑스 ▣ 수량 단 1점. 프랑스 명가 에르메스 특유의 컬러 감각과 패턴 직조가 돋보이며, 세련된 비즈니스 룩을 완성합니다. ▣ 스타일링 팁 네이비·차콜 수트와 매치해 프레시한 포멀룩 연출 화이트 셔츠와 조합해 컬러 대비로 포인트 강화 하객룩, 프레젠테이션, 격식 있는 모임에 적합 ▣ 이미지 / 인상 핑크와 블루의 절묘한 컬러 대비 기하학 패턴의 정교한 직조감 은은한 실크 광택 ▣ 추천 TPO 포멀한 비즈니스 미팅 격식 있는 하객룩 공식 석상과 국제 행사 ▣ 상품 설명 정품 중고(빈티지) HERMES 실크 넥타이입니다. 1837년 파리에서 시작된 에르메스는 장인정신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넥타이와 스카프는 프렌치 감각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이콘입니다. 실제로 영국의 해리 왕자가 에르메스 넥타이를 착용한 보도가 있으며, 배우 페드로 파스칼 또한 레드카펫에서 에르메스 셔츠를 선택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실제 사례들은 에르메스가 전통과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상징하는 브랜드임을 잘 보여줍니다. 이번 넥타이는 기하학적 패턴과 컬러 대비를 통해 에르메스만의 정제된 고급미를 선보이며, 격식 있는 자리에 완벽한 선택이 됩니다. ※ 단 1점. 다시 입고되지 않습니다. 이 넥타이는 대한민국의 1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한 개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됩니다. 중고(빈티지)넥타이기에 제품 상태 컨디션과 해외바잉,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차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매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 한번 구매가 아닌, 평생 지속적인 합리적인 넥타이 구매의 동반자가 되기를 꿈꿔서, 꼼꼼한 제품 검수와 이를 바탕한 합리적인 가격 선정을 하고 있으며, 모든 넥타이 제품의 드라이클리닝의 후 발송 등 많은 부분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래 컨디션 등급표 확인하여 구매 부탁 드립니다. *Condition Information ◆S등급 시간이 스쳐가지 않은 타이 새제품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빛바램, 풀림, 오염 없이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 “이 타이는 누군가의 서랍 속에서 조용히 계절을 건넜습니다.” ◆A+등급 한 번의 순간, 그러나 깊지 않은 흔적 미세한 사용감이 느껴지나, 눈에 띄는 흠집이나 오염 없이 깔끔한 상태. “그날 누군가는 이 타이를 매고 중요한 자리에 다녀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흔적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A등급 삶의 기척, 그러나 감정을 해치지 않는 소소한 올뜯김, 살짝의 주름. 전체적인 착용감은 있으나 깔끔한 인상 유지. “거울 앞에서 매번 단정하게 정돈된 타이. 그 정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B등급 시간의 흔적이 이야기를 더하는 타이 부분적인 오염, 미세한 늘어남, 착용감이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연출 가능. “완벽함보단, 그 시대의 멋을 가성비있게 느끼고 싶다면. 이 타이는 당신의 감성에 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명품 넥타이들과 명품악세서리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더불어서, 일부 제품들은 업체를 통한 전문감정을 통해 확실한 정품 제품들만 유통 중입니다. 모든 제품 정품이며, 구매 후 정품이 아님이 판정되면 100프로 환불해 드립니다. ▣ 케어라벨 이미지 적용 안내 넥타이쿤은 2025년 4월 30일부터 신규 촬영 제품에 한하여, 해외 오리지널 수입 제품의 경우 케어라벨 이미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기존 등록된 상품(기존 2,000여 점)에는 케어라벨 촬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상품은 정품 감정 및 검수 완료된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제품 브랜드의 경우는 케어라벨 촬영은 안하고 있습니다. 케어라벨은 외국 원산지를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따라하기 쉬워 보여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감성’ 본 제품의 촬영 감성, 상세 설명 구성 방식, 단어 선택과 감정 서사 등은 넥타이쿤 고유의 창작 아이덴티티에 기반합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 대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넥타이쿤. All texts, layouts and expressions are legally protected. 넥타이쿤은 중고 명품 넥타이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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