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보이프렌즈를 닮은 빈티지 세이코 워치입니다. 출시시기는 보이프렌즈보다 더 일찍입니다 케이스는 shac(silver hard alloy cobalt) 재질로 비커스경도 700이라 기스나 찍힘에 강합니다 오래됐음에도 케이스 각이 잘 살아있으며 광택도 그대로입니다 사이즈는 탱크솔로와 비슷한 사이즈로 두께도 5.8mm로 매우 얇습니다 구성품은 본품과 미사용 브레이슬릿,브레이슬릿 조절도구입니다(블랙 가죽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이얼이나 핸즈에 약간의 세월의 흔적이 있으니 감안부탁합니다 배터리 새걸로 교체된 상태입니다 사이즈 가로 29 러그투러그 33.5 두께 5.8 러그 18 글라스 사파이어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