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폴로 블랙라벨에나 있었을 디테일이 있는 자켓이고 리테일가도 당시 1000불 오바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화 존윅2 빌런 카시안이 입었던 것과 같은 모델이며 컬러만 다릅니다. 2웨이 지퍼이고 벨트스트랩 홀도 높낮이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전면 체스트포켓은 비대칭 디테일이 있어 모토자켓 근본을 따릅니다. 벨스타프나 Schott같은 여타 제품들도 경험했지만, 현실에선 125cc 오도바이조차 탈일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훨씬 현실적인 제품과 스타일이라 생각합니다. 모터스포츠 근간의 제품들은 품이크거나 암홀이 비정상적으로 넓습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다시피 디테일은 말할것도 없고 5회미만 사용하고 옷장에 걸려있는 관상템입니다. 세탁되어있어 바로 입으시면 됩니다. 남의집 싸구려 피존 퍼실 섬유유연제 냄새 향수냄새 일절 없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