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겐조의 에센셜한 관점으로 파리에 자신의 부티크 정글라인으로 연출한 90'S 아카이브 모델입니다. 정말 귀하디 귀한 모델로 비비드한 레드색감을 한숨 덮어낸 명암과 모던하되 영속적인 형태감은 그런지한 무드부터 시작된 파리지앵적인 감도를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영화 '중경삼림' "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만 년으로 하고 싶다” 라는 그런 무드요. 사이즈 여성 66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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