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o Tie - Yellow & Brown Wave Motif / 100% Silk ▣ 한줄 요약 옐로우와 브라운 웨이브 패턴이 교차하며 강렬한 인상을 주는 발렌티노의 하이패션 넥타이 ▣ 상세정보 브랜드: VALENTINO (발렌티노) 컨디션 등급: A+등급 대검 폭: 약 9.4cm 총 길이: 약 148cm 두께감: 보통 색상: 옐로우 & 브라운 웨이브 패턴 소재: 실크 100% 세탁 정보: 드라이 크리닝 완료 ▣ 수량 단 1점. 발렌티노 특유의 대담한 색채 조합과 유려한 패턴이, 착용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아이템입니다. ▣ 스타일링 팁 블랙·네이비 셋업에 매치해 포인트 룩 완성 화이트 셔츠와 조합해 웨이브 패턴을 선명히 강조 개성 있는 파티나 아트 행사에서도 존재감 있는 착장 연출 ▣ 이미지 / 인상 웨이브 패턴이 반복되며 만들어내는 리듬감 옐로우와 브라운의 대비가 주는 활력 하이패션 브랜드만의 대담한 시각적 효과 ▣ 추천 TPO 패션 중심의 아트 행사 세미포멀 파티 & 하객룩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 상품 설명 정품 중고(빈티지) Valentino 실크 넥타이입니다. 1960년에 로마에서 시작된 발렌티노는 ‘이탈리아 하이패션의 대명사’라 불리며, 예술성과 대담한 색채감으로 럭셔리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브랜드의 심볼인 V 로고와 화려한 컬러링은 세계적 런웨이와 레드카펫을 통해 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배우 콜먼 도밍고는 2025년 SAG 어워즈에서 발렌티노 맞춤 의상을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크림색 블레이저와 블랙 트라우저, 그리고 스카프를 조합한 그의 룩은 발렌티노의 하이패션 미학을 완벽히 드러낸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번 제품 역시 웨이브 패턴 속에서 발렌티노의 예술적 감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 단 1점. 다시 입고되지 않습니다. 이 넥타이는 대한민국의 1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한 개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됩니다. 중고(빈티지)넥타이기에 제품 상태 컨디션과 해외바잉,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차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매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 한번 구매가 아닌, 평생 지속적인 합리적인 넥타이 구매의 동반자가 되기를 꿈꿔서, 꼼꼼한 제품 검수와 이를 바탕한 합리적인 가격 선정을 하고 있으며, 모든 넥타이 제품의 드라이클리닝의 후 발송 등 많은 부분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래 컨디션 등급표 확인하여 구매 부탁 드립니다. *Condition Information ◆S등급 시간이 스쳐가지 않은 타이 새제품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빛바램, 풀림, 오염 없이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 “이 타이는 누군가의 서랍 속에서 조용히 계절을 건넜습니다.” ◆A+등급 한 번의 순간, 그러나 깊지 않은 흔적 미세한 사용감이 느껴지나, 눈에 띄는 흠집이나 오염 없이 깔끔한 상태. “그날 누군가는 이 타이를 매고 중요한 자리에 다녀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흔적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A등급 삶의 기척, 그러나 감정을 해치지 않는 소소한 올뜯김, 살짝의 주름. 전체적인 착용감은 있으나 깔끔한 인상 유지. “거울 앞에서 매번 단정하게 정돈된 타이. 그 정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B등급 시간의 흔적이 이야기를 더하는 타이 부분적인 오염, 미세한 늘어남, 착용감이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연출 가능. “완벽함보단, 그 시대의 멋을 가성비있게 느끼고 싶다면. 이 타이는 당신의 감성에 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명품 넥타이들과 명품악세서리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더불어서, 일부 제품들은 업체를 통한 전문감정을 통해 확실한 정품 제품들만 유통 중입니다. 모든 제품 정품이며, 구매 후 정품이 아님이 판정되면 100프로 환불해 드립니다. ▣ 케어라벨 이미지 적용 안내 넥타이쿤은 2025년 4월 30일부터 신규 촬영 제품에 한하여, 해외 오리지널 수입 제품의 경우 케어라벨 이미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기존 등록된 상품(기존 2,000여 점)에는 케어라벨 촬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상품은 정품 감정 및 검수 완료된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제품 브랜드의 경우는 케어라벨 촬영은 안하고 있습니다. 케어라벨은 외국 원산지를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따라하기 쉬워 보여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감성’ 본 제품의 촬영 감성, 상세 설명 구성 방식, 단어 선택과 감정 서사 등은 넥타이쿤 고유의 창작 아이덴티티에 기반합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 대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넥타이쿤. All texts, layouts and expressions are legally protected. 넥타이쿤은 중고 명품 넥타이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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