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디렉터 Shinpei yamagashi(신페이 야마가시)와 Kosaka Keiske(코사카 케이스케)가 2010년 런칭한 브랜드. 'Bed J.W Ford' . 25SS 시즌에는 어망을 회수하여 리사이클한 나일론 실을 사용한 그로그램 소재로 출시되었습니다. . 실에는 타슬란 가공(무꼬임 실)을 적용하여 면과 같은 촉감 표현 . 여기에 주름 가공을 더해 깊이를 주고, 발수 가공도 더해 기능성도 향상되었습니다. . 여유감 있는 사이즈에 크롭한 기장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버튼 / 지퍼 클로저의 2중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 취향에 따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 100%Nylon 1사이즈 어깨64 가슴68 소매54.5 총장58 1회착 제품이며, 오염 및 하자 없습니다. 나일론 소재이지만 면과 같은 터치감을 가지며, 두께도 적당히 있는 제품입니다. 스타일 변화로 판매합니다. 구매가는 77,0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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