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01에서 밑위를 넉넉하게 늘인 핏입니다 그래서 셔츠와도 의외로 궁합도 좋아요 evisu로 변경되기 전 evis 시절 데님입니다(대략 90년대 후반) 튼튼한 원단, 빨강 + 검정 셀비지라인(타이거셀비지), 릴랙스 레귤러 핏의 특징이 있습니다 상태는 30년 가까이 되어가는 바지 치고는 아주 훌륭하나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 없어 약간의 박음질 튿어짐 정도는 이해하시는 분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쉽게 볼수 없는 노수선 개체입니다 허리 39.5 기장 109 밑위 31 허벅지(가장넓은곳) 32 밑단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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