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워싱 톤의 데님 원단과 스트라이프 데님 패브릭을 조합해 제작된 패치워크 롱스커트입니다. 각기 다른 질감과 색감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완성했으며, 전면과 후면 모두 꼼꼼하게 이어진 스티치 라인으로 완성도 높은 마감이 특징입니다. 앞부분에는 포켓과 벨트 루프가 포함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포켓 두 개가 자리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사이드 하단에 트임이 있어 활동 시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실루엣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밑단은 내추럴 컷팅 처리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탄탄한 코튼 데님 소재로 형태 유지력이 좋습니다. 일본 캐주얼 빈티지 브랜드 OLD BETTY’S의 오리지널 라인으로,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어 희소성이 높은 아이템입니다. 워싱된 데님 조각들의 자연스러운 스티치 디테일이 빈티지스러운 멋을 강조해 주는 제품으로, 캐주얼한 상의부터 셔츠, 니트까지 폭넓게 매치하기 좋습니다. 허리단면 ~ 40cm 총장 80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