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반품 불가. 제발 글 다 읽고 사진 보시고 구매해주세요.■ 택 없는새제품. 패션 사진작가인 스티븐 마이젤과 자라의 콜라보 제품으로 발매가 40만원대 중반. 한정판이라 바로 완판됐던 옷. 빈티지 스타일 투톤 디테일. 오버핏으로 나온 제품으로 트레이닝복/스트리트 어디나 어울임. 소가죽. L사이즈 이지만 오버핏이라 105~115까지 다 가능. 100도 가능하지만 너무 오버핏 택없고 보관만해서 특가 판매. 택배거래만 가능. 우체국 택배비 4000원 추가 [우체국에서 배송 사진 및 송장번호 실시간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교환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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