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PERRY(프레드페리)는 영국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프레드 페리가 1952년에 설립한 브랜드로, 스포츠웨어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허문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시그니처 로렐 리스(laurel wreath, 월계수 로고) 자수와 깔끔한 폴로 디자인으로, 모즈룩과 브리티시 캐주얼 스타일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특히 MADE IN JAPAN 라인은 소재 선택과 봉제 완성도가 높아, 빈티지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FRED PERRY 일본생산 스포츠웨어 라인 폴로셔츠로, 고밀도 코튼 피케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앞면에는 레드 월계수 자수가 심플하게 포인트를 주며, 클래식한 단추 여밈과 짧은 기장의 밸런스가 90~2000년대 초반 일본 내수용 빈티지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생산이 종료된 구형 일본제 라인으로, 오리지널 빈티지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cm) • 총장 66 • 어깨 42 • 가슴 50 • 소매 21 • 추천 사이즈 L 📌 혼용률 • 코튼 📌 컨디션 • B 📌 특이사항 뒷면에 한단에 착용되 지장되지 않는 미세 오염이 있습니다. ⸻ 📏 사이즈 안내 실측 기준으로 추천 사이즈를 안내드리며, ±1~3cm 오차 및 체형에 따라 착용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참고사항 요마트의 모든 상품은 1점 단독 입고된 빈티지 제품입니다. 사용감, 미세 오염, 수선 흔적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빈티지 특유의 매력입니다. 🎨 실제 색상은 모니터 밝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 안내 • 평일 14시 이전 결제 시 당일 출고 • 평균 배송 2~5일 (주말/공휴일 제외) 💬 교환·반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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