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닐바렛이 디렉터로 있을때 만든 제품이라고 하네요. 소가죽이고 사진처럼 가죽 갈라짐 있습니다. 오랫동안 안신어서 나는 창고냄새 있고요. 최대한 빼려고 노력했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안신어서 뒤축이 딱딱하게 굳어서 착화감에 방해를 줄 수 있는점(이건 신다보면 괜찮아 진다고 하네요) 내부에 가수분해 까지는 아니지만 먼지가 나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외부업체에 맡기진 않았지만 최대한 닦으려고 했으나 세월의 흔적때문에 백프로 해결은 안됐네요 디자인은 정말 이쁜데 제가 신으려고 구매했다가 판매합니다! 다 감안해서 제가 구매한 가격에서 10만원 내려서 책정했습니다. 구매하시고 내부는 세탁 업체 맡기는걸 추천드립니다. 8사이즈 270-27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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