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해외 아이웨어 브랜드 MICHIKO LONDON(미치코 런던) 사의 빈티지 안경입니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코시노 미치코 전개한 브랜드로, 스트리트 감성과 모던한 감각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아이웨어 라인 또한 그 시대의 트렌디함과 예술적 감성을 반영한 컬렉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상단은 딥 브라운, 하단은 옅은 앰버 컬러로 부드럽게 그라데이션된 캣아이형 아세테이트 프레임으로, 세련된 곡선미와 빈티지 특유의 깊은 색감이 돋보입니다. 템플에는 MICHIKO LONDON 로고와 더불어 레드, 옐로우, 그린이 조화를 이룬 그래픽 포인트가 들어가 90년대 감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착용감과 안정적인 피팅감으로 일상 착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렌즈는 데모렌즈 상태로 시력용 혹은 틴트 렌즈 교체가 가능합니다. 본 제품은 데드스탁 상태로, 오리지널 택이 부착된 완전 미사용 빈티지 제품입니다. 맨 뒷장 실측 참조 바랍니다. ⚛️ 쉐어더바이브 빈티지 아이웨어는 대부분 90년대 제품으로 현행들과는 다른 유니크하고 훌륭한 디테일의 브랜드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선글라스의 경우 렌즈 특성상 자외선 차단하는 기능이 사라져 기능성 부분을 원하시면 가까운 안경점에서 렌즈 교체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 빈티지 아이웨어 특성상 노우즈패드, 템플 부분이 느슨하거나 뻑뻑할 수 있으며, 상품 가치가 완전히 떨어지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 부탁드리며 궁금하신건 언제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구성품은 일반 케이스, 안경 주머니, 안경닦이 담아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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