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아닙니다. 디올 옴므입니다. “남성복은 에디 슬리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패션을 좀 아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말이죠. 락시크의 원형을 구축한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 본인기 아카이브 피스로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트, 슬림한 테일러링 안에 그가 추구한 젊은 반항과 단정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코트입니다. 어찌 보면 큰 디테일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특유의 패턴으로 인해 착용자의 분위기나 태도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읽히는..그런 여백이 있는 옷입니다. 겉감 울 90% 캐시미어 10% 안감 코튼 60% 비스코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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