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페시가 런칭했었던 워크웨어 베이스 브랜드 A Blue Garments의 네이비 자켓입니다. 면과 나일론을 섞은 울라이크 원단으로, 광택이나 질감이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포 버튼 자켓이나 쓰리버튼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된 자켓입니다. 전면 버튼에는 클래식한 초콜릿 단추와 장식용 스냅을 번갈아 사용해서, 나름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네요. -사선 손목 디테일도 꽤나 고급스러운 디테일이라 전체적으로 만듦새 뛰어난 자켓입니다. 싸게 업어가세요. -그나저나 이 브랜드, 탭을 보면 볼수록 엔지니어드 가먼츠를 연상시키거든요. 이 정도면 레퍼런스가 아니라 패러디 아닌가 싶을 정도.. 남성 95 혹은 100사이즈 추천드립니다. 가슴 54 어깨 44 총장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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