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오클리 핏보스 II 매트블랙티타늄 새제품

Oakley Pitboss 2 Matte-Black /Titanium Black Iridium Polarized 오클리 럭셔리 라인 3대장중 하나인 Pit boss II 입니다. 다른 두가지 (c6 , 핏보스1)는 엘리트라인이라 일반(?)모델선 총대장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PIT BOSS는 만드는 데 4년이 걸렸습니다. 이후 제품화 과정까지 2년이 추가로 소요되었구요. 최첨단 기술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Oakley는 이미 광학 혁신의 세계적 리더 였고. 그누구보다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했으며. 우주항공사들보다 많은 신소재를 개발 해냈지요. 이 선글라스가 처음 출시된 이래로 모든 사람은 이것이 과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를 보여주는 쇼케이스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Oakley의 창립자에게 그것은 예술과 스타일의 문제였고, 완벽함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가 되었습니다. PIT BOSS는 절대적으로 독특하고, 완전히 독창적이어야 하며, 그것을 입을 권리를 얻은 사람들만큼 노골적이고 단호해야 했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디자이너 중 일부는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삶의 일부를 바쳤습니다. 수년간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그들은 그것을 달성했습니다. PIT BOSS의 기술은 스타일만큼이나 공격적입니다. 스트레스에 강한 OMATTER 프레임 소재와 초경량 티타늄 플레이트를 매치하여 뜨거운 온도에서 단조하고 0.002인치의 정밀도로 컴퓨터 수치 제어 기계로 깎았습니다. 이는 1/500인치에 불과하며, 이 제품을 만든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속 충격 보호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로 만든 리벳을 사용하여 플레이트를 확실하게 고정했습니다. 오클리의 독자적인 티타늄 기술은 X-Metal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을 통해 검증이 되었지요. Three-Point Fit은 렌즈를 정밀한 광학 정렬로 유지하면서 하루 종일 편안함을 유지하며, 외관또한 아름다워야 했습니다. 또한 품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묵직해야 했지요. 그렇게 엘리트라인 핏보스가 만들어졌습니다. 매우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량 생산된 해당제품은 완판되었고, 해당 제품을 찾는 대중들을 위해, 핏보스2가 이듬해에 발매되었습니다. 기존 매우 공격적인 실루엣의 핏보스 1의 실루엣을 조금더 웨어러블하게 바꾸었고 코와 귀쪽에 언옵티늄 러버로 개선해서 착용감이 좋아진 대중화(?)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기존의 엘리트 아이콘 로고가 아닌 일립스 아이콘로고가 사용됩니다. 매장 발매가기준 당시 120만원 했던제품이구요. 애초에 수량자체가 타제품대비 적고. 매우 고가에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가품도 굉장히 많은 제품인데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련 내용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국내 핏보스2 거래된 기록을 찾아보면 진품거래 내역은 거진 없지만 가품사기는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4중 5중 포장해서 나온 제품이고 고급제품전용으로. 멋들어진 우드+벨벳 케이스가 포함된 제품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기본적으로 포함된 포스 죽이는 전용케이스가 있는데 굳이 중국제 싸구려 가품케이스를 주는 제품들은 가품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또한 저런 케이스를 버릴만큼 멍청한사람도 없을터이구요. 풀구성 제품이오며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본품 -정품박스 -보호를위해 내부 스펀지로 둘러진. 두꺼운 골판지 디스플레이박스 -나무와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며 벨벳으로 마감된 핏보스전용 우드 케이스 -마이크로 파이버로 만들어진 핏보스 전용 소프트케이스 (일반 소프트케이스와 소재가 다릅니다.) -국내 보증서, 인증카드를 비롯한 전체보증서 일체 불과 몇주전 확인 까지 박스밖으로 나온적 없던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때문에 모든구성품에 하자랄거 전혀없지만. 오래 박스째로 보관된 터라 골판지 박스의 스펀지가 분해되어 우드케이스겉면에 묻어있습니다. 이건 그냥 물티슈로만 닦아도 닦여요. (3분도 안걸리는데. 일단은 뒀어요. )원하시면 싹닦아드릴게요! 합리적가격에 판매합니다. 값비싼 제품 특성상 직거래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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