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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크로스헤어 1.0 퓨터 새렌즈

Oakley CrossHair (2005) 1.0 Pewter 오클리의 수많은 명작중 하나로 언급되는 크로스헤어 입니다. 조준선이라는 의미로. 모든면에서 가장 완벽한 선글라스라 극찬을 받던 모델입니다. 명작의 반열에 올라 그 이후 몇가지 바리에이션으로 재출시 되었으나 역시 최초의 크로스헤어 1.0 을 따라올 순 없지요.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오클리의 기술력과 아이웨어에 대한 이해도. 미래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융합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재를 세밀하고 미세하게 다듬어 제작되었습니다. 흔히 보잉선글라스, 파일럿 선글래스라고도 불리우는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외형을 기반으로 재창조 된 제품인데요. 최근에는 이런형태의 선글래스가 자주 쓰이진 않지만. 1920년대 말 레이벤의 최초의 (기능적의미의)선글래스로 부터 현재까지 1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끊임없이 사용되고. 몇차례의 유행을 지나 계속해서 쓰이고 있는 진정한 클래식 선글래스의 형태이지요. 선글래스의 렌즈형태가 이렇게 생긴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주변시야의 넓이와 형태가 이렇게 생겼다는 건데요. 때문에 해당부분은 주시야와 주변시야를 포함한 우리 눈의 모든시야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관련 사진첨부합니다. 사실 조그마한 실험으로도 누구나 잴수있고. 조금이나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만한 내용이지요. 1920년대. 항공기술의 발달로 항공기가 성층권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며 파일럿들의 눈이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게 됩니다. 엘리트교육을 받은 파일럿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미공군에서는 눈 보호용 안경을 필요로 했고 당시 유명한 렌즈제조사인 바슈&롬 사에게 해당 설계를 의뢰하여 천문학적인 비용과 연구를 거쳐 인간의 시야형태를 완벽하게 감싸는 선글래스를 Ray(광선) + Ban(막다) 로 생산되게 됩니다. 그렇죠 레이밴입니다. 최초의 선글래스. 에비에이터 선글래스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물론 패션용도로서의. 눈을 가리는 용도로의 선글래스는 레이밴 보다 몇년빠른 포스터그랜트 사의 색안경이 있었지만 이것은 기능적 의미보단 단순히 눈을 가리는 용도 였기에 실제 최초의 선글래스는 레이밴이라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한 클래식한 선글라스는 완벽한 시야각을 가지고 있지만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무겁고. 두번째로는 우리 얼굴형태에 안착하기 불편한 형태이며. 세번째로는 고리타분하다는 것이었지요. 2005년 오클리는 그런 고정관념을 완벽히 깬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자체개발한 C-5합금은 소재의 밀도를 원하는대로 조절가능해. 한가지 소재로 탄성과 내구성을 조절하면서도 초경량으로 만들 수 있었으며 제품 전체의 균형을 완벽하게 잡아. 두상에 자연스럽게 안착되며 장시간 착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으며. 공격적이면서도 날카롭지만 한편으론 유동적인 형태로 우리 안와에 완벽하게 들어맞았고. 사이즈를 줄이면서도 완벽한 시야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금속프레임에도 방풍효과또한 누릴수있도록 설계되었지요. 전면부 브릿지의 공격적인 형태는 캣츠아이로 올라가며 두상에 영향없이 누구나 편하게 안착이 되도록 힌지부까지 자연스레 펼쳐지며. 인체공학적 곡선으로 꺾인 템플의 탄성으로 옆통수를 편하게 감싸줍니다. 완벽한 제품을 자랑이라도 하려는듯 측면엔 큼직한 아이콘로고와 로고 내부는 비어있어 더욱더 두드러지도록 디자인되었지요. 퓨터(Pewter) 는 백랍 이란 뜻으로. 금속성 색입니다. 일반 적인 실버보다 톤다운이 되어 조금 더 차가워 보이지만, 은은하게 보이는 매력이 있어 오클리 금속테에서 가장 사랑받는 컬러웨이 입니다. 묵직한 매력이 있지요., 밝은곳에서는 다크실버로 보이고 어두운데선 밝은 매트블랙처럼도 보이며. 주석잔의 색감을 생각하면 됩니다. 동일한 프레임 제품을 가지고있고. 요놈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사용감 전혀없습니다만. 타제품과의 접촉마찰로 인해 측면부에 쬐깐한 스크래치하나 있습니다. 이정도 상태제품은 보기힘드실거에요. 다만 렌즈는 오래되어 수명이 다해 내부 필름이 뜬부분이 있어 새것으로 교체해 두었습니다. 혹여 발매조합 그대로 컬렉용도이시라면, 기존 vr28 BI 렌즈또한 보관중이오니 원하신다면 그것으로 보내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내부필름은 부분적으로떴지만 외관상은 좋습니다. 해당제품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여러 컬러의 렌즈를 보유중입니다. 혹여나 원하시는 렌즈 컬러가 있다면 따로 말씀해주세요. 이후에도 보잉선글라스를 재해석한 워든등의 모델과 크로스헤어도 추가몇몇 모델이 발매되었지만 요놈만큼의 포스는 없더군요. ㅎ 제품의 품질은 말할것도 없고. 착용감과 시야너비또한 두말하면 입아픈 명작이지요. 저또한 워낙 좋아하여 해당모델을 많이 가지고 있고 심지어 해당모델의 포스터또한 한쪽벽면을 채우고 있답니다 ㅎㅎ (아쉽게도 포스터의 모델은 덜 공격적인 버전인 크로스헤어S이지만요.) 100년간의 원조격인 클래식을 미래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인만큼. 과거에도 지금에도. 앞으로도 오래도록 쓸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포함하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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