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빈티지샵에서 구매한 챕스 랄프로렌 데님 지켓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모르나 초어자켓 같은 느낌이고 내부는 블랭킷 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xl이고 살이 빠지고 저한테는 많이 커서 입을 수가 없어 판매합니다. 현재 줄자가 없어서 자세한 수치는 알 수 없는데 180정도 되는 분이면 넉넉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왼쪽 팔과 어깨에 4,5번 사진과 같은 오염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빈티지 제품인만큼 환불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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