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 van assche 디올 옴므, 벨루티등의 디렉터를 역임했던 크리스 반 아쉐의 코트입니다. 밀리터리 자켓등에서 착안한 탄창 포켓 디테일과 정교한 테일러링, 절제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2000년대 초반 갤러리아로부터 수입되어 당시 리테일가 기준 200만원 초의 고가 제품입니다. 목 뒷쪽의 가죽 라벨에 의한 이염이 있으나 착용시 잘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46size shoulder 48 chest 55 sleeve 64 length 102 price : 350,000 (인스타그램 주문 or 매장 방문시 10% 할인) ig : @jeanand.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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