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입니다. 락시크의 원형을 구축한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본인기 피스로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트와 슬림한 테일러링 안에 그가 추구한 젊은 반항과 단정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자켓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흡사한 타모델 착샷입니다 유일 매물입니다 에디슬리먼을 좋아하신다면 소장하실만한 피스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